인천 개항장에서 열린 청년 한중문화 탐방 프로그램 성료

역사 현장 직접 체험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로 인천의 한중문화 알리다

2025.08.13 09:30:20

주소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-4, 2층 등록번호: 경북,아00782 | 등록일 : 2024-04-01 | 발행인/편집인 : 서상권 | 전화번호 : 010-3099-0010 | 제보메일 : in.gbnews1@gmail.com Copyright @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