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양군, 폐장 해수욕장 8월 31일까지 안전관리 지속 추진

폐장 이후 안전요원 연장 배치·현수막 설치… 피서객 안전수칙 준수 당부

2025.08.25 11:31:29
스팸방지
0 / 300

주소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-4, 2층 등록번호: 경북,아00782 | 등록일 : 2024-04-01 | 발행인/편집인 : 서상권 | 전화번호 : 010-3099-0010 | 제보메일 : in.gbnews1@gmail.com Copyright @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