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, "대선 이후 폐현수막 급증 예상, 서울시 재활용 정책 실효성 강화해야"

서울시 폐현수막 재활용률 42.1%에 불과, 58% 여전히 매립·소각 처리

2025.06.09 11:30:44
스팸방지
0 / 300

주소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-4, 2층 등록번호: 경북,아00782 | 등록일 : 2024-04-01 | 발행인/편집인 : 서상권 | 전화번호 : 010-3099-0010 | 제보메일 : in.gbnews1@gmail.com Copyright @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