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세훈 서울시장, "혁신 건축가 사기 진작이 서울건축의 미래"

국내 혁신 건축가 육성위한 강력한 의지 수차례 표명, 사기진작․기회제공

2025.06.04 19:30:02
스팸방지
0 / 300

주소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-4, 2층 등록번호: 경북,아00782 | 등록일 : 2024-04-01 | 발행인/편집인 : 서상권 | 전화번호 : 010-3099-0010 | 제보메일 : in.gbnews1@gmail.com Copyright @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