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진복 경북도의원, 울릉도 수해복구 최전선에서 분투

즉각적인 수해현장 방문으로 조속한 응급복구에 총력 기울여-

2024.09.14 20:50:01
스팸방지
0 / 300

주소 : 경북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727-4, 2층 등록번호: 경북,아00782 | 등록일 : 2024-04-01 | 발행인/편집인 : 서상권 | 전화번호 : 010-3099-0010 | 제보메일 : in.gbnews1@gmail.com Copyright @인사이트 경북뉴스 Corp. All rights reserved.